RO막은 이온성분을 배제하는 0.0005 m 정도로 작은 공극을 갖고 있으며 200∼600 psi의 압력으로 운전한다. 확산에 의해 분리되는 RO 막과 NF 막은 막오염(Fouling) 혹은 Scaling 을 피하기 위해 공급수를 전처리한다. 투과수(처리수)의 생산은 막오염 혹은 Scaling에 의 해 제한 받게 된다. 막오염은 공급수에 존재하는 입자(콜로이드, 박테리아 등)들이 막의 생 산성을 방해할 때 일어난다. Scaling은 공급수에 용존 용매가 고형물(침전물)을 형성하고 막의 생산성을 방해할 때 일어난다. 전처리는 전여과와 산의 첨가와 방침전제의 첨가 혹은 두가지 모두의 적용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응집제, 산화제 혹은 다른 단위공정도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전처리 비용은 단일 막공정의 비용을 초과할 수 있다.


중공사형-RO 막은 외경이 100∼200 m을 갖는 수백만 개의 미세 중공섬유가 있으며 관내에 U자형에 묶여 있다. 미세중공사는 비대칭폴리머 물질로 만들어진다. 중공사형 막을 통과하는 흐름은 항상 외부에서 내부로 흐르고 Element 체적당 표면적은 높다. 대부분의 음용수 적용에서 10g/sfd 보다 작은 플럭스로 225∼400 psi의 고정압력으로 이용한다. 중공사형막은 높은 생산성을 갖지만 스파이럴형 보다 쉽게 막오염(Fouling)이 일어난다고 보고되었다. 그러나 중공사형 막은 스파이럴형막이 200∼600 psi의 압력범위와 10∼20g/sfd의 플럭스 범위로 운전하는 데 비해 200∼400psi의 압력 범위와 3∼6g/sfd의 플럭스 범위로 좀 더 낮은 상태로 운전한 다. 중공사형 막의 낮은 압력과 플럭스는 막 표면상의 고형물 농도를 감소시키므로 스파이 럴형 막에 비해 막오염이 감소된다. 스파이럴형-RO 막의 Element는 70∼300ft2의 표면적으로 4와 8인치의 직경이 사용된다. 스파이럴형은 200∼600psi의 압력에서 운전되며 미국에서 음용수 생산에 사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막이다. 그러나 중공사형은 염수의 탈염을 위해 중동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높은 플럭스의 운전은 운전비가 증가하지만 투자비가 감소된다. 대부분의 설계자들은 막공정에서 총괄 비용을 최소화할 최적의 운전플럭스를 선택 하려고 한다.


Plant 규모의 평판형 막은 원래 탈염에 사용되었으나 비용이 많이 들고 자주 막을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포기하였다. 그러나 평판형은 유럽에서 사용되고 스파이럴형 보다 탁도가 높은 공급수의 처리에 적당하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관형도 RO에 사용되어 왔으나 높은 유속, 낮은 플럭스 그리고 적은 표면적으로 인해 투자비와 펌프 가동에 따른 전력비용이 많이 든다. 나노여과(NF) 막은 스파이럴형만을 사용하였으나 최근 DDS사에서 평판형막을 상품화하고 있다. NF막은 표면적이 90∼300ft2으로 4와 8인치 직경의 Element를 사용한다. 세공크(0.0007∼0.01m)가 RO 보다 조금 크기 때문에 막의 플럭스는 RO 보다 빠르다. 이온배제가 가능하지만 RO 보다 상당히 적다. 100∼200psi의 운전압력이 NF에서 일반적이나 반면 200psi 이상의 압력이 최적 RO 운전으로 추천되고 있다. NF는 RO와 UF 범위에 중복되기도 하지만 분리막 공정으로서 정확히 정의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NF 막은 플로리다의 많은 적용에서 석회연수화의 동일비용으 로 월등히 우수한 수질을 생산되는 것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