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외여과막을 이용한 오·폐수 처리기술을 MBR(Membrane Bio-Reactor) 공정이라고 하는데 개요와 적용범위는 다음과 같다.
MBR공정은 미생물 플럭을 중력 침전이 아닌 분리막에 의해 분리하는 공정으로 활성 슬러지의 침강성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처리수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물 반응조 내의 미생물 농도를 높게 유지할 수 있으며, 고형물질 체류시간(SRT)을 길게 운전 할 수 있다. 따라서 발생되는 슬러지량이 적고 폭기조의 용량을 최소화 시키므로 소요 부지가 적으며 증식 속도가 늦은 질산화균과 같은 미생물의 증식이 용이하므로 질소 제거가 효과적이다. 한외여 과막은 선택 분리 기능을 가진 표면 활성층(Active Skin Later)과 이를 지지하는 다공성 지 지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선별능력을 가지는 표면 활성층의 기공 크기는 콜로이드 물질의 분별이 가능할 정도로 크기가 작고 미세하므로 분리능력을 분획 분자량(Molecular Weight of Cut-Off) 즉, 걸러 낼 수 있는 분자량의 크기로 나타내며, 분획 분자량은 90 % 이상 배제될 수 잇는 구형단백질의 분자량으로서 약 1,000 ~ 300,000 정도이다.

- 상수도 보호지역 및 청정지역내의 오 · 폐수 처리설비(골프장 등)
- 빌딩의 오수를 처리하여 중수로 재사용
- 간이 상수도 처리
- 생물학적으로 처리 가능한 산업폐수 처리 ( 식품가공 , 축산 , 분뇨 ...)  

중공사 한외여과막에 공급된 원액은 중공사막을 빠른 속도로 흘러 가면서 고분자량 물질은 막에 의해 배제되어 농축, 순환되며 저분자량 물질과 물은 막을 통해 투과해 나간다. 중공사 한외여과막은 흐름방향에 대하여 투과가 수직으로 이루어지는 Cross-Flow여과 방식으로 운전되기 때문에 막 표면의 오염이 적게 일어나 수투과도가 높고 안정된 Flux를 유지할 수 있다.

직경0.2∼1.25mm 의 범위로 관형보다 작고, 관형에 비해 작은 입자를 제거하는데 적용된다. 흐름은 중심부를 통해 유입하고 중공사막을 관통함으로써 처리된다. 이들 막들은 막체적당 표면적의 증가시키는 이점이 있으며 높은 생산성을 갖는다. 0.2∼1.25 mm 범위의 직경을 갖는 중공사형은 50∼3,000 개 중공섬유로 묶여 있고 압력에 견딜 수 있는 단단한 중공사 형 용기의 길이는 1∼3.5ft의 범위이다. 표면적은 2∼30ft2의 범위로 다양하다. 중공사형은 용기의 길이가 짧아서 높은 생산성과 최소한의 압력손실을 얻기 때문에 높은 농도의 원수 에 사용된다. 공급속도는 25 psi의 최대압력으로 1.5∼8ft/sec의 범위로 운전한다.